대한치과의사협회는 이상훈 회장이 지난 11월 26일 국회를 방문해 ‘1인 1개소법 보완입법과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등 치과계 숙원과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이상훈 회장은 김영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장과 함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과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과 잇따라 면담을 가졌다.특히 이날 이정문 의원실을 찾은 이 회장은 이 의원이 지난 6월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최근 보건복지위 법안소위를 통과한 것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이상훈 회장과 최치원 총무이사가 지난 16일 국회 인근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치과계의 숙원인 국립 치의학연구원 설립과 관련 법안의 추진 경과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이에 앞서, 이상훈 회장은 지난 9월 23일 국회로 이용빈 의원을 방문해 국립 치의학연구원 설립의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 바 있다.이와 관련 이용빈 의원은 지난 10월 8일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한국치의과학연구원’을 신설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이 31대 집행부 핵심 추진현안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등 치과계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전방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상훈 치협 회장은 지난 15일 오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치과계의 숙원인 국립 치의학연구원 설립의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조승래 의원은 ‘대전 유성구갑’을 지역구로 둔 재선 의원으로, 현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다.이 회장은 “의과의 경우 국가에서 설립한 연구기관이 5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지난 4일 충청남도청을 방문해 양승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이날 면담에는 치협 김현선 부회장, 정재호 정책이사, 이창주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했으며 박현수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 회장(충남지부 회장)이 함께 자리했다.아울러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의 김영만 원장, 김성균 부원장이 동행했으며 이해형 단국치대 학장, 허성주 교수(서울치대)도 함께했다.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치과계의 오랜 숙원과제이자 31대 집행부 중점 추진현안으로, 치협은 지난 21대 국회 개원 이후 여야 국회의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은 지난 12일 오전 이해형 단국대 치대 학장을 방문해 치의학 교육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치협에서는 김현선 부회장, 김영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장, 이창주 대외협력이사 등이 참여했으며, 박현수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 회장(충남지부 회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단국대 치대에서는 고선일 부학장, 김종수 단국대치과대학병원장, 김철환 대한치의학회 회장, 이정환 교수(연구실장) 등이 배석했다.특히 양측은 이날 코로나19 상황에서의 학생 교육 현황과 향후 치의학 연구 전망 등에 대한 포괄적 논의를 이어갔다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은 13일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양정숙 의원실을 방문해 국립 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이상훈 회장은 이날 “국내 산업 규모로 보면 전체 의료기기 생산품목 중 임플란트가 압도적 1위”라며 “또 수출품목으로도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20%씩 성장하고 있다”고 현황을 설명했다.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을 통해 정부에서 지원만 제대로 해 준다면 임플란트의 경우 국내 경제 활성화 뿐 아니라 수출 품목으로도 효자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치과대학의 교육 운영을 확인하고 교육현장의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14일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연세대 치과대학을, 20일에는 경희대 치과대학을 잇따라 방문했다.먼저, 지난 14일 이상훈 치협 회장은 홍수연 부회장과 함께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을 방문해 한중석 원장, 설양조 교무부원장, 박영석 학생부원장과 만나 대담했다.이 자리에서 이상훈 치협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보수교육, 대학교육 등 치과계 교육 전반이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덴올 초대석에 출연해 ▲보조인력 문제 해결 ▲외부 회계감사 도입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 등 31대 집행부 3대 핵심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 계획 및 각오를 밝혔다.이날 방송은 덴올 유튜브를 통해 치과의사 회원들과 소통하며 실시간 온라인으로 40여분 동안 진행됐다.이상훈 협회장은 3대 핵심 공약중 최우선 과제로 꼽은 보조인력 문제 해결과 관련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단기간의 교육을 거쳐 석션 등 기본진료보조를 할 수 있는 (한국형)덴탈 어시스턴트 양성을 통해 치과
대한치과의사협회는 투명하고 공정한 회무 운영을 위해 위원회별 개방형 공모제를 시행한다. 20일 치협에 따르면 위원회별 개방형 공모제는 31대 집행부 공약의 일환으로 이를 통해 현재 각 사회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치과의사 회원들에게 자발적인 회무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협회와 회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회원들의 민심을 회무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다.이번 공모대상은 총무위원회를 비롯 치무법제국제재무공보공공군무자재표준보험정보통신기획대외협력문화복지홍보수련고시경영정책 등 16개 상설위원회와 개원